정부, 업계와 소통한 반도체 대출 프로그램 규모 결정 발표
News ·출처: [사실은 이렇습니다] 정부 “업계와 소통 통해 반도체 대출 프로그램 규모 결정” | 뉴스다오
정부의 입장
정부는 반도체 대출 프로그램의 17조원 규모가 국내 반도체 산업 내 대출 수요 대비 지나치게 크다고 언급하며,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전체 수요처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정부 입장 |
핵심 내용 |
17조원의 프로그램 규모는 관련 업계와 소통을 통한 수요에 기반해 결정된 것으로, 실제 대출실적 등을 고려해 다년도에 걸쳐 조성·공급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 출자방식 등 세부방안은 6월 중 확정될 예정입니다. |
관련 기관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0),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044-215-4530),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반도체과(044-203-4270),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02-2100-2860) |
자료출처 : 정책브리핑 www.korea.kr |
정부의 입장 해석
17조원의 프로그램 규모는 관련 업계와 소통을 통한 수요에 기반해 결정된 것으로, 실제 대출실적 등을 고려해 다년도에 걸쳐 조성·공급할 예정입니다. 구체적 출자방식 등 세부방안은 6월 중 확정될 예정입니다.
- 이는 소부장·팹리스 등을 포함한 관련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실제 대출실적 등을 고려하여 조성·공급할 계획임을 보여줍니다.
- 세부방안은 6월 중에 확정될 예정이므로, 업계와 투자자들은 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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