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예방, 안전 강화, 여객선 등 안전관리 해수부 추진
News ·출처: 여객선 등 안전관리 강화…해수부,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 해양수산부 | 뉴스다오
해양안전 대책 추진, 여름철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대비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여름철 동안 선박 화재 합동 소화훈련과 해양, 항만 시설 4822곳의 24시간 점검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여름철은 선박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로, 이에 대비하여 태풍과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대책이 필수적입니다.
안전대책 포인트
- 선박 화재 합동 소화훈련
- 해양, 항만시설 4822곳 24시간 점검
- 태풍,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구축
-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 24시간 긴급구조 출동 채비
- 해양안전교육 추진
- 비상시 조난신호(SOS) 버튼 캠페인
해수부는 여름철 동안 선박 화재 합동 소화훈련과 해양, 항만시설 4822곳의 24시간 점검을 비롯하여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태풍과 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해양안전교육과 조난신호 버튼 캠페인을 통해 바다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선박 화재 합동 소화훈련
여름철 선박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비하여, 해수부는 전국 권역별로 소방청, 해경청 등이 참여하는 선박 화재 합동 소화훈련을 실시하여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해양, 항만시설 4822곳 24시간 점검
해양, 항만시설 점검 | 세부 내용 |
4822곳 | 해양, 항만시설에 대한 태풍 대비 사전점검 실시 |
해양, 항만시설 4822곳에 대해 태풍 대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선박 운항에 필요한 시설들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태풍,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해수부는 태풍 내습이 예상되는 경우 전국 연안 항해선박이 사전에 피항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24시간 긴급 구조를 위한 출동 태세를 유지하여 태풍,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휴가철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국 권역별로 소방청, 해경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 소화훈련을 추진하여 바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합니다.
해양안전교육 추진
물놀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국민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전국 워터파크 등에서 실시하여 바다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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