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결혼식 공간 48곳 오픈
News ·출처: 박물관 결혼식 청년 예식공간 48곳 개방 | 뉴스다오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과 공유누리 서비스
올해 추가로 공공시설이 개방되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예식공간이 마련되었으며, 공유누리 통합 검색·예약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정부의 공공시설 개방 결정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생태공원, 세종호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는 지난 3월 발표된 청년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진 결정으로,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 앞으로도 추가적인 공공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내장산국립공원, 세종호수공원 등 48곳의 공공시설이 개방되었습니다.
공유누리 통합 검색·예약 서비스 | 맞춤형 예식 서비스와 민간 협력 |
-예식공간 관련 정보 쉽게 검색 및 예약 가능 -전국의 공공 예식공간을 한 번에 검색 가능 -테마지도를 통해 상세 위치 확인 및 편의시설 확인 |
-민간 업체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서비스 모델 제공 -시설 사용료 감면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결혼서비스 가격공개 방안 마련 예정 |
관련 기관 연락처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추가 정보를 원하는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 기획재정부 서비스경제과: 044-215-4610
-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혁신과: 044-205-2721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044-203-2641
- 환경부 자연공원과정책브리핑 웹사이트
이번 방안을 통해 예비부부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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