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25전쟁 기념식, 특별행사로 눈길
News ·출처: 6·25전쟁 기념식, 대구에서 열리는 특별행사 | 뉴스다오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소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가 열리며 참전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
이번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 대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가자 소개 | 국기의 입장 | 헌정 공연 | 정부포상 | 기념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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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정부·군 주요 인사,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1300여 명 | 22개 유엔참전국 국기와 태극기, 유엔기의 입장 | 영상과 공연, 노래와 스토리텔링으로 치열했던 과정을 표현 | 참전유공자 유족 2명에게 무공훈장(화랑) 수여 | 6·25전쟁과 같은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다시 전선으로 향하겠다는 참전영웅들의 의지를 표현 |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내용
이번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 대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화랑)을 수여하는 정부포상과 참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강조됩니다.
또한,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
이번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의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전 국기 입장: 22개 유엔참전국 국기와 태극기, 유엔기의 입장
- 국기에 대한 경례: 계명대학교 학군단 김성영, 김경민 씨가 낭독
- 헌정 공연: 치열했던 과정을 영상과 공연, 노래와 스토리텔링으로 표현
- 정부포상: 참전유공자 유족 2명에게 무공훈장(화랑) 수여
- 기념공연: 대구·경북지역 참전영웅들의 ‘자유의 수호자’ 영상 상영
- 6·25노래 제창: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
이번 행사는 45분 동안 진행되며, 이후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영웅 위로연’도 대구 관내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의 의의
이번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는 6·25참전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존경을 표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대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방 거주 참전유공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헌정 공연, 정부 포상, 기념사 및 기념공연 등이 포함되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참고 자료 및 문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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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적극적인 보훈 정책
참전영웅 한 분 한 분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추구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보훈 정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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