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동연구 편리함과 지속 기능 개선 약속!
News ·출처: [사실은 이렇습니다] 과기정통부 “국제공동연구 불편함 없도록 지속 기능 개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다오
국제 공동연구 참여의 불편함
국제 공동연구에서의 외국인 참여에 관한 최근 보도는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계의 여권번호라 불리는 ORCID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인정보에 대한 요구가 존재하여 연구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국제 공동연구의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IRIS 시스템의 역할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은 정부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자들은 신속하게 국가연구자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해외 연구자들은 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비자 또는 여권을 통해 신원 확인을 해야 합니다. IRIS 시스템의 이러한 절차는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생성하여 국제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ORCID의 역할과 한계
ORCID는 비영리기관에서 제공하는 숫자 코드로, 과학자 및 저작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기정통부에서는 ORCID를 신원 확인의 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기정통부는 여전히 전통적인 신원 확인 방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래의 개선 방향
과기정통부는 해외 기관 및 연구자들을 위한 인증 수단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인증 수단이 마련된다면, 해외 연구자들의 IRIS 등록이 더욱 용이해질 것입니다. 이는 국제 공동연구 참여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기대됩니다.
중요한 연구 지원 방향 |
신속한 신원 확인 시스템 도입 |
다양한 인증 수단 개발 |
해외 연구자의 참여 장려 |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 과학기술정보분석과(044-202-6963)<자료출처=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기사작성 : 관리자[사실은 이렇습니다] 과기정통부 “국제공동연구 불편함 없도록 지속 기능 개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3594 |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원한다면? 바로, newsda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