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나무 가족과 역사 속 숨겨진 비밀!
News ·출처: 청와대 나무 이야기 가족, 역사, 비밀 | 뉴스다오
청와대 개방 2주년 기념 교육프로그램 안내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중심인 청와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고려하여 성인, 가족, 청소년 각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청와대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청와대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청와대의 중요성을 각별히 강조하며,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역사 강좌 프로그램: 청출어람, 청와대학
청와대 역사 강좌 프로그램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와대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 강좌는 청와대의 건축, 조경, 미술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참가자들은 청와대의 숨겨진 매력을 깨닫고 더욱 풍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강좌 일정 | 강좌 제목 |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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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 | 백승렬 |
7월 25일 | 청와대 조경 이야기 | 권영록 |
8월 29일 | 청와대 미술품의 가치 | 정준모 |
가족을 위한 탐방 프로그램: 청와대 나무가족
가족을 위한 탐방 프로그램인 ‘청와대 나무가족’은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와대의 나무와 대통령의 식수에 대한 상징과 의미를 탐방하며, 청와대의 자연과 역사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특별히 추석 당일인 9월 17일에는 청와대 수목 전문가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가 특별 해설을 맡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들과 함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청소년 대상 탐방 프로그램: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
청소년 대상 탐방 프로그램인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와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통해 청와대의 각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로 인해 청소년들은 역사적 이해와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청와대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역사적 사건들을 몸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안내
안전에 참여하고 싶은 경우에는 청와대 누리집(https://www.opencheongwada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청출어람, 청와대학’ 프로그램은 회차당 5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30명 한정으로 가능합니다.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는 점 유의해 주세요.
문의 정보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아래의 연락처로 가능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시설기획과: 02-3771-8641
- 청와대재단: 02-3771-8692
맺음말
청와대 개방 2주년 기념 교육프로그램은 청와대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청와대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하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나무 이야기 가족, 역사, 비밀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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